(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반동들의 령토팽창야망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최근 일본우정공사가 우리 나라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한 우표를 발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우리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2월 19일까지 3차례에 걸쳐 제작된 우표에는 독도사진아래 일본어와 영어로 각각 《다께시마》라는 글자가 새겨져있다 한다.
지난시기 일본집권자들을 비롯한 우익반동들속에서 《독도령유권》주장이 여러번 있었지만 우표에까지 공공연히 일본섬 《다께시마》로 표기해 내돌리며 우리의 신성한 령토를 《일본화》하려고 발광적으로 책동한 례는 일찌기 없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 우표가 일본집권자의 독도망언이 있은 직후에 인차 제작되였다는것이다.
얼마전 일본집권자가 독도를 《일본령토》라고 주장하여 내외의 커다란 물의와 반발을 불러일으켰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일본반동들은 이렇게 공개적으로 일본인들의 머리속에 독도가 《일본령토》라는 인식을 주입시켜 앞으로 있게 될 《령토를 찾기 위한 전쟁》,즉 조선침략에 대비시키는 한편 국제사회에도 독도령유권은 일본에 있다는것을 미리부터 알리려 하고있다.
남의 나라의 신성한 령토를 자기 땅이라고 생억지를 부리는것은 령토팽창야망이 골수에 찬 일본반동들만이 할수 있는 얼빠진 망동이다.
독도로 말하면 력사적으로는 물론 지리적,법률적견지에서 보아도 일본반동들이 감히 넘겨다 볼수 없는 우리 나라의 신성하고도 고유한 령토이다.
우리 선조들은 독도를 발견한 때로부터 대대로 이곳을 어업 등의 거점으로 리용해왔다.기록에 의하면 국가적조치에 따라 독도가 우리 나라 강원도 울진현에 정식 소속된것은 A.D. 512년이였다.독도가 우리 나라의 령토라는것은 다른 나라들의 지도뿐아니라 일제가 조선을 강점하기전 일본지도에도 엄연히 조선땅으로 표기되여있었다는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이미 명백히 증명되여있다.
이러한 력사적사실을 부정하며 일본반동들이 오늘 《독도령유권》을 그처럼 집요하고도 파렴치하게 들고나오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그것은 의도적으로 《독도분쟁》을 일으켜 놓고 그를 기화로 하여 재침의 길을 열자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재침은 곧 일본의 파멸로 이어질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본이 우리 나라의 령토와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침해한다면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의 산물인 《독도령유권》주장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