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시대는 축복한다》를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송암동굴을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전변시키는 나날에 있은 실재한 사실을 통하여 선군시대 우리 청년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를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송암동굴 강사로 배치된 주인공 명심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위해 동굴공사에 떨쳐나선 군인들의 영웅적투쟁을 목격하게 된다.
동굴속을 한치한치 전진해나가며 공사를 진행하는 정묵이를 비롯한 군인들의 투쟁모습은 명심이와 처녀강사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송암땅에 영원히 뿌리내릴것을 결심한 명심과 정묵은 오직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불타는 일념밑에 공사완공을 위한 길에 청춘의 사랑을 다바쳐간다.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새로 발굴정리된 송암동굴을 몸소 돌아보시면서 명심과 정묵의 애국적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시며 이들의 사랑을 축복해주신다.
영화는 이러한 예술적화폭들을 통하여 당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럽고 보람찬 투쟁에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바쳐가는 청년들의 삶은 시대의 축복속에 빛난다는것을 강조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