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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 정당들의 제8차 토론회-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 표시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 정당들의 제8차 토론회가 5일부터 7일까지 메히꼬시에서 진행되였다.

메히꼬로동당 전국집행위원회 조정자(당수) 알베르또 아나야 구띠에레스가 개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조선문제에 언급하면서 미제의 반공화국책동을 폭로규탄하고 우리는 미제의 도전을 물리치고 나라의 번영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말하였다.

새 사회건설에 관한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사상은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격려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그이의 사상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여러 나라 정당대표들은 토론에서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경험과 교훈,현 국제정세에 맞게 진보적정당들사이의 공동보조와 련대성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지적하고 자주화에로 나아가는 력사적흐름에 맞게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결의문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적존엄,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재확언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우리들은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미제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적존엄,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커다란 성과들을 높이 평가한다.

2.우리들은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미제의 핵소동을 저지파탄시키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적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하면서 형제적조선인민에게 전적인 지지와 전투적련대성을 표시한다.

3.오늘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의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위험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우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질식시키려는 야망밑에 미제가 벌리고있는 도발적인 침략책동을 규탄하면서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남조선에서 자기의 군대를 당장 철수할것을 요구한다.

4.우리는 2000년 6월 15일 북남공동선언이 밝혀준 길을 따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벌리고있는 전체 조선인민의 광범한 투쟁을 지지하면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를 공고히 하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는 련대성운동을 벌릴것을 세계의 모든 진보적정당들에 호소한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련대성전문이 채택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로동당과 중국공산당,꾸바공산당,웨ㅌ남공산당을 비롯한 세계 28개 나라의 65개 진보적정당대표들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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