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선군청년전위의 기상을 떨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불패의 당,무적의 군대와 함께 수백만 청년전위의 대부대를 가진 선군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
강성대국건설의 혁명적공세에로 부르는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온 나라 청년들이 산악같이 일떠서 진격의 돌파구를 힘있게 열어나가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 청년들의 힘은 무한대이며 기세는 충천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시대의 선구자가 되여 강성대국건설의 앞장에 서야 할 세대는 다름아닌 우리 청년들입니다.》
우리 청년들은 당과 수령의 부름에 언제나 충실해온 자랑스러운 전통과 투쟁기풍을 가지고있다.
혁명의 려명기에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단결의 중심,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고 조선혁명의 앞길을 피로써 개척한 열혈투사들이 청년들이였다.
우리 청년들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재더미밖에 남지 않았던 전후 그 어려운 시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데서 빛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우리 청년들의 훌륭한 사상정신적풍모는 엄혹한 시련을 헤치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맨손과 등짐으로 청년영웅도로와 같은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운 우리 청년들의 위훈을 우리 당과 인민은 잊지 않을것이다.
사람의 한생에서 청년시절, 특히 20대가 중요하다.
청년들은 높은 목표와 지향을 가지고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침으로써 청춘시절을 값있고 보람있게 보내며 자기의 전도를 떳떳하게 열어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는 당의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혁명적공세를 벌리는 격동적인 시기에 투쟁하고있다.
오늘의 총공세는 우리 당이 강성대국건설의 가장 활력있는 전투대오인 우리 청년들을 믿고 벌리는 일대 공격전이다.
혁명은 청년들의 리상과 포부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며 혁명이 있는 곳에 청년들이 있고 청년들이 있는 곳에 영웅적창조와 위훈이 있다.
우리 청년들은 위대한 령도자의 구상을 받들어나가는 오늘의 영웅적진군에서 자기들이 내세운 높은 목표와 지향을 활짝 꽃피워나가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의 3대전선은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혁명하는 법을 배우고 장군님의 담력과 배짱,일본새를 체질화한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영웅적위훈을 떨칠수 있는 보람찬 투쟁의 전구이며 활무대이다.
우리의 사회주의정치사상전선을 금성철벽으로 다지고 첨예한 반제군사전선의 앞장에 서야 할 선구자도 청년들이며 경제과학전선에서 비약의 돌파구를 열어제낄 세대도 다름아닌 우리 청년들이다.
선군시대는 영웅시대이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서는 수많은 발전소건설장들과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공장,기업소들,대규모의 토지정리전투장들과 봄철영농사업으로 들끓는 협동전야들을 비롯하여 지금 그 어디에서나 우리 청년들을 영웅적위훈에로 부르고있다.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하지 못한다면 선군시대에 사는 청년이라고 말할수 없다.
《고난의 행군》을 돌파하던 그 기세로 오늘의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붉은기를 휘날려가는 수령 결사옹위의 총폭탄,당정책결사관철의 돌격대,선봉대가 되자,이것이 우리 청년들이 깊이 간직하고 싸워나가야 할 신념이다.
우리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하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일로 사랑하시는것은 청년들이고 시련의 시기마다 가장 큰 힘을 얻으며 의거하시는것도 청년들이다.
지금 우리 청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과 함께라면 그 어떤 천만시련이 앞을 막아도 두려울것이 없다는 확신에 넘쳐있다.
우리의 모든 청년들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나고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속에서 단련된 새 세대답게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영웅적대진군에서 위대한 장군님과 뜻도 하나, 운명도 미래도 하나가 되여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여야 한다.
청년들의 운명은 령도자에게 달려있다.
령도자가 믿어주고 내세워주는것만큼 빛나는것이 청년들의 존엄이고 운명이며 미래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청년들을 극진히 보살펴주고계신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우리 청년동맹이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영광스러운 청년대오로 빛나는데 대하여 생각할수 없고 《ㅌ.ㄷ》에서 타오른 주체의 홰불봉을 억세게 넘겨받은 조선청년들의 긍지와 자부심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청년사랑,청년중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원한 정치철학이다.
언제나 나라의 중요대상건설도 통채로 맡겨주시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의 사상과 정치는 우리 청년들에게 무적의 슬기와 용맹을 안겨주고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오늘의 총진군에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의 중요초소들을 우리 청년들에게 맡겨주시였다.
올해의 총공세가 얼마나 줄기차게 벌어지고 위대한 승리를 가져오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청년들의 투쟁에 달려있다.
강성대국건설로 들끓는 3대전선의 그 어느 단위,어느 초소에나 청년들이 서있으며 청년들이 떨쳐나 기세를 돋구면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울수 있다.
우리 청년들은 누구나 오늘의 공격전에서 청년영웅이 되여 온 나라에 청춘기백,청춘열정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야 한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꿋꿋이 이어져야 하는것이 수령 결사옹위의 전통이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길에 오늘의 총진군에서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를 반석같이 다지는 길이 있고 선군위업의 영원한 백승의 담보가 있다.
모든 청년들은 백두광명성을 높이 받들어온 우리 혁명의 1세대 전위투사들처럼 전도양양한 선군위업의 미래를 떠메고나가는 훌륭한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가 청년대오의 영원한 일심단결의 대합창으로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청년들은 선군시대 혁명적미풍을 높이 발양하여 위대한 장군님을 어버이로 모신 우리 사회의 혁명적대가정을 반석같이 다져나가며 비약의 총공세가 벌어지는 오늘의 분위기에 맞게 사업과 생활을 더욱 락천적으로,전투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집단주의적생명관을 지니고 조직성과 규률성을 더욱 강화해나가며 옷차림과 몸단장을 해도 우리 식으로 하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어도 혁명적이고 민족적정서가 넘쳐나게 하여야 한다.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반제군사전선에서 선군청년전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핵심력량이며 우리 당의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총대를 틀어쥔 선군청년전위대오가 있는 한 주체조선은 끄떡없다.
날로 악랄해지는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가려는 우리 청년들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하다.
반제군사전선의 제일기둥인 인민군대안의 모든 청년군인들은 혁명적공세의 올해에 전투정치훈련에서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더 많은 땀을 흘려야 한다.
선군시대 조선청년들에게 있어서 조국보위보다 더 신성한 임무는 없다.
우리 청년들의 가슴속에는 총대를 사랑하고 군사복무에 헌신하는 정신이 꽉 차넘쳐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영웅적조선인민군대에 복무하는것을 가장 영예로운 의무로 여겨야 하며 누구나 군사를 성실히 배우고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여야 한다.
새 세대 청년들은 투철한 계급의식과 반제투쟁정신을 가지고 제국주의자들의 비렬한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을 단호히 제압해버려야 하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신다면 주체조선의 명예를 걸고 원쑤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경제과학전선에서의 일대 비약을 위한 투쟁에서 청년들은 결사대,돌격대가 되여야 한다.
모든 청년들은 《경제와 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의 힘,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1호》를 쏴올리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비약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던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선군시대 당의 경제건설로선을 관철해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은 강성대국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이다.
청년과학자,기술자들은 기발한 착상과 대담한 탐구로 현대과학기술의 새 경지를 개척해나가며 세계적인 발명과 연구성과들을 내놓아야 한다.
《청년과학기술행군》을 비롯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인민경제의 기술개건과 정보화를 실현하는데 적극 기여하며 모든 청년들이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우고 실력으로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모든 단위 당조직들은 청년들이 올해의 총진군에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되도록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혁명적공세가 벌어지는 현실조건에 맞게 청년들에게 대담하게 일감을 맡기고 청년동맹의 초급일군들이 활기에 넘쳐 일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우리 나라 청년들은 위대한 령도자의 품속에서 선군혁명의 찬란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가장 긍지높은 청년들이다.
모든 청년들은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 오늘의 혁명적공세에서 조선청년들의 영웅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