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3월 16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북침을 노린 위험한 전쟁불장난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남조선의 평택지역에서 대규모군사연습을 벌려놓았으며 이달말까지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훈련도 벌릴것이라고 공포한 사실을 평하면서 이러한 군사적움직임은 조선반도에서 제2의 조선전쟁을 노린 위험한 사태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호전광들이 저들이 벌리는 전쟁연습과 관련하여 그 무슨 《신속한 대응》이요 뭐요 하지만 그것은 그의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을 가리우기 위한 연막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 조선반도에는 미국이 신속히 대응해야 할 그 어떤 위협도 없다.

미국이 남조선군과 함께 막대한 병력과 숱한 군사장비를 동원하여 벌리게 될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훈련이 북침핵선제공격을 가상한 종합적인 시험군사작전이라는것은 론할 여지도 없다.

미국이 《대화》를 통한 핵문제해결을 운운하는것은 대화의 막뒤에서 사태를 악화시켜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위장술책이다.

미제의 악랄해지는 반공화국침략책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대미경계심과 반미의식을 백배로 높여주고있다.

미국이 저들의 북침전쟁기도가 쉽사리 이루어질것이라고 타산한다면 그것은 이만저만한 오산이 아니다.

우리의 선군총대는 만장탄되여있으며 침략자들에게는 절대로 자비를 모른다. (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