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외세와 반통일세력이 북남사이의 화해,협력사업들을 방해하면서 나라의 평화와 통일위업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있지만 민족끼리 화해하고 협력하여 평화와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겨레의 전진운동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온 겨레는 북남관계와 통일운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맞게 화해와 협력을 통해 풀어나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첫날부터 그것을 매우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북남관계에 쐐기를 박고 우리 민족끼리의 화해,협력사업들을 이리저리 방해해나서는 용납못할 범죄행위를 집요하게 감행해나섰다.
남조선의 《한나라당》을 비롯한 반통일세력도 미국의 책동에 편승하여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에 훼방을 놀고 온 민족의 화해와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반민족,반통일행위에 한사코 매달려왔다.
조선반도에서의 화해와 협력,자주통일과정을 가로막으려는 미국의 책동은 최근에 와서 더욱더 횡포해지고있다.
온 민족이 적극 공조하고 화해,협력해나간다면 외세와 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방해책동도 맥을 추지 못한다.
외세와 반통일세력이 발악하면 할수록 민족제일주의기치,《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더욱 높이 추켜들고 화해와 협력사업들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화해와 협력으로 평화와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전 민족적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