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3월초 어느 한 인민군군부대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몸소 나무를 심으신 감격적인 소식이 전해져 조선의 도처에서 식수사업이 더욱 활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다.
이날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업은 조국의 무궁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보람찬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병사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위인적풍모에 무한히 고무된 인민들은 더욱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조국의 산과 들,거리와 마을,일터마다를 록음우거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릴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수 많은 나무를 심고 정성껏 가꾸고 있다.
평양시에서는 봄철에 2천만그루의 산림나무와 20만그루의 도시나무를 심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 있다.
함경남도에서는 식수절인 2일 하루동안에만도 10만 5,000여명이 떨쳐나 수종이 좋은 70만여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황해북도에서는 올해 270정보에 14만 5천여그루의 밤나무를 심기 위한 준비사업을 본때있게 내밀고 있다.
황해남도 배천군에서는 봄철식수사업이 벌어 져 첫 한주일동안에 700여정보의 면적에 갖가지 나무를 심었고 농촌들에서는 집집마다 5그루이상의 과일나무를 심고 있다.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도 아끼고 사랑하며 정성껏 심고 가꾸어 가는 인민들의 뜨거운 애국심에 떠받들려 조선의 산과 들은 더욱 푸르러 가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