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원동고통련 권천식위원장은 5일 담화에서 이번에 개악된 일본의《외환법》은 공화국에 대한 경제적압력과 봉쇄를 본격화하여 사회주의조선을 압살하려는 적대시정책의 연장이며 화해와 협력으로 나아가는 오늘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려는 불한당들의 발악적책동의 산물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는 제재나 봉쇄로 주권국가를 다스리겠다고 하는것은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라고 하면서 보복에는 보복으로,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답하는것이 공화국의 기질이며 배짱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일본은 분별없이 날뛰지 말고 개악된 《외환법》을 페지하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적대적이고 비인도적인 모든 행위들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