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55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까를로브대사가 17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조로친선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안드레이 까를로브대사는 연설에서 로조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은 로씨야와 조선사이의 협조를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출발점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씨야와 조선사이의 문화예술분야에서의 교류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있는것을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뿌찐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로조 두 나라사이의 경제와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가 앞으로도 확대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로두철부총리는 연설에서 조로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이 체결됨으로써 조로 두 나라 인민들은 경제문화분야에서 협조를 확대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법률적기초를 가지게 되였으며 지난 반세기이상 호상 래왕과 교류,호혜적인 협조를 끊임없이 발전시켜왔다고 지적하였다.
최근년간에만 하여도 두 나라사이에는 고위급래왕과 접촉이 자주 진행되여 서로의 리해와 우의를 두터이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뿌찐대통령이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재선된데 대하여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그의 령도밑에 로씨야 정부와 인민이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