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지금으로부터 55년전(1949.3.17) 우리 나라와 이전 쏘련사이에 첫 정부간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이 체결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조로관계발전의 새 장을 열어놓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지난 기간 조로 두 나라는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협정을 법적기초로 하여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리익에 맞게 경제,문화적협조와 교류를 끊임없이 발전시켜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최근년간 두 나라사이의 경제,문화적협조는 더욱 긴밀해지고있다.
오늘 조로 두 나라사이에 경제,문화 등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사업들이 추진되고있다.
얼마전에 있은 로씨야의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과 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의 성과적인 평양방문공연은 조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발전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오늘 로씨야에서는 뿌찐대통령의 령도밑에 사회정치적안정을 보장하고 나라의 안전과 리익을 지키며 강력한 국가건설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성과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조선과 로씨야는 조선반도의 핵문제해결과 지역의 안정,평화보장 그리고 주요국제문제들의 공정한 해결을 위해 호상 지지협조하고있다.
조로친선관계는 앞으로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과 새 세기 국제관계발전의 추세에 맞게 더욱 강화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