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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과학적저작에 빛발치는 걸출한 리론가의 풍모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의 위치와 역할》발표 40돐(1964.3.18)이 되는 날이다.

18일부 《로동신문》은 이날에 즈음한 기념론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대한 철석같은 신념,수령님께서 바라시고 심려하시는 문제에 모든 사색과 실천을 고스란히 바치시는 무한한 헌신성, 이것이 바로 미지의 과학리론적령역을 철의 론리로 정복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리론가적풍모의 기본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밝혀주신 사상은 그 리론적깊이에 있어서나 현실적의의에 있어서 종래의 모든 론문들을 훨씬 릉가하는 완벽한 사상리론이다.

당대뿐아니라 먼 후날에도 확고한 생명력을 지니고 혁명과 건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선견지명있는 리론활동은 사상리론가적풍모의 위대성을 규정짓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군은 정치,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도시와 농촌을 련결시키고 지방경제를 종합적으로 발전시키는 거점으로서 커다란 역할을 하고있다.

로작의 사상리론은 현실적요구에 맞게 농촌경리에 대한 지도관리를 끊임없이 개선강화할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주고있다.

참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차지하는 군의 위치와 역할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리론은 사회주의의 전면적건설시기에도,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단계에 올라선 오늘의 시대에도 전적으로 부합되는 위대한 사상리론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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