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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이라크사태가 보여준 심각한 교훈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민주조선》은 미국의 이라크에 대한 침략전쟁과 그 이후의 사태발전은 자주와 평화를 지향해나가는 인류에게 참으로 심각한 교훈들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침공을 개시한 때로부터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라크전쟁은 미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고유한 생존방식이 빚어낸 필연적산물이다.

미국이 이미 오래전부터 이라크를 저들의 침략목표로 선정해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미국은 군사전략적으로 보나 경제적 및 지리적으로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는 이라크를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전략적요충지의 하나로 점찍고 이 나라에 대한 지배를 실현하기 위해 별의별 책동을 다해왔다.

이라크전쟁은 유엔헌장과 국제법들이 미국의 독단과 전횡을 억제하는데서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오늘날 미국이 세계도처에서 공공연히 감행하고있는 침략과 전쟁책동을 막기 위한 최대의 억제력은 자체의 강력한 국방력을 갖추어나가는것이다.

강한 자앞에서는 비굴해지고 약한 자앞에서는 포악해지는것이 미제의 생리이다.

신문은 미제의 끊임없는 침략과 전쟁책동에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으로 대처해나갈 때만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고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나갈수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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