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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정세를 위험한 국면에로 몰아가는 전쟁준비책동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알려진바와 같이 미제침략군의 주도하에 남조선에서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훈련이 벌어지게 된다.

이번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에서는 조선반도 《유사시》를 가상하여 미군의 증원무력이동과 남조선군의 지원절차 등을 비롯한 전법을 숙련시킬것이라고 한다.

21일부 《민주조선》은 미국이 남조선에서 벌려놓으려는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전쟁준비를 완성하고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미국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북조선을 침략하지 않》으며 《무력으로 공격할 생각이 없다》고 한 소리가 거짓이고 기만이며 대조선침략정책이 실천단계에 접어들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것은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사업을 방해하고 차단하며 조선반도의 정세를 최악의 경우에로 몰아가려는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책동이다.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에 가담하여 대화상대를 자극하는 적대행위를 감행하는 남조선당국의 행위는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배신행위이다.

도발에는 강력한 보복으로 대답하고 불은 불로 다스리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질이다.

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와 복수심을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하며 무모한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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