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정치개혁의 주되는 대상은 외세의존적이고 반인민적이며 부패무능한 반역당 《한나라당》이라고 하면서 권력욕에 눈이 어두워 매국역적행위만을 일삼는 이 반역당을 매장해버리는데 남조선인민들이 살 길,민족의 출로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군의 강점으로 민족적존엄이 훼손되고 인민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는 현실을 뻔히 보면서도 강점군을 철수시킬수 없다고 앙탈을 부리는데서 《한나라당》의 외세의존적체질을 잘 알수 있다.
이 당 패거리들은 력대로 지배해온 권력의 자리에서 밀려난것을 통탄하면서 재집권을 위해 못하는 짓이 없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이 집권을 위해서는 마피아도 찜쪄먹을 수법으로 엄청난 《정치자금》을 강탈해 《선거》에 탕진하는 도적무리이라는것은 폭로될대로 폭로되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6.15북남공동선언리행에 마음을 두고 화해와 협력사업에 발벗고나서고있다. 그런데 유독 《한나라당》패거리들만은 민족의 이 뜨거운 통일열망을 《환상》으로 모독하며 그에 찬물을 끼얹는 반역질에 미쳐날뛰고있다.
《한나라당》이 온 겨레가 반대하는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에 편승하여 《선핵포기》를 운운하며 조선반도의 정세를 악화시키는데로 나가는것은 그들의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과 반통일대결전쟁기도의 발로이다.
신문은 남조선에서 반민족적이며 반민주적이고 파쑈적인 독단과 악행을 일삼는 《한나라당》은 정치무대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