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된바와 같이 미국은 오늘부터 남조선전연지역을 작전무대로 하여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통합한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
22일부 《로동신문》은 미국호전광들이 벌려놓은 전쟁연습소동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로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전체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번 불장난소동의 규모와 내용, 진행방식 등 그 북침공격적성격과 위험성에 대하여 폭로하면서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우리를 선제공격하기 위한 북침핵시험전쟁,예비전쟁이라고 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6자회담이 끝나기 바쁘게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을 벌리는것은 그들이 말로는 《대화》와 《평화》를 운운하지만 실지로는 우리를 힘으로 해치려 한다는것을 똑똑히 말해주고있다.
미국이 새로운 위험한 북침전쟁계획인 《신작전계획 5026》을 짜놓고있다는것도 비밀이 아니다. 대화와 전쟁연습은 결코 량립될수 없다.
미국이 우리를 힘으로 압살할 기도를 버리지 않고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계속 매달리는 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은 사라질수 없으며 평화는 결코 보장될수 없다.
우리는 이에 대해 수수방관할수 없다.
힘은 미국에만 있는것이 아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