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수령송가의 최고걸작,세계적인 걸작으로 창작발표된 합창조곡 《백두산아 이야기하라》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가슴을 끝없이 격동시키며 선군시대의 대기념비적태양찬가로 높이칭송되고있다.
합창조곡은 절세의 애국자,강철의 령장이신 주석께서만이 창조하실수 있는 성스러운 항일빨찌산력사를 철학적인 가사와 장중한 선률속에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이고 있다.
주석의 위대한 력사에 대한 음악사적총화로 지구를 뒤흔드는 합창조곡은 세상에 발표되자마자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항일혁명투사 황순희는 이 명작에 주석의 령도아래 승리해온 조선혁명의 총대력사가 박력있게 맥박치고 있다고 하면서 이 시대적걸작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주석께 드리시는 귀중한 선물이라고 말하였다.
조선음악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인민예술가 송석환은 지금 온 나라는 광복후 조국광복의 새봄을 안아오신 주석을 형상의 중심에 높이 모신 장편서사시 《백두산》이 발표되여 들끓던 그날의 환희와 감격그대로 설레이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이 작품은 주석을 영원히 높이 모시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온 세계에 소리높이 과시한 걸작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만수대예술단 단장 인민예술가 리학범은 전 세계가 공인하는 걸출한 위인이신 주석의 혁명력사를 영웅서사시적화폭에 재현한 가사의 사상주제적내용에맞게 장중하면서도 철학적인 선률형상을 창조한 이 작품이야말로 사상성과 예술성의 통일, 내용과 형식의 완벽한 일치로 하여 완전무결한 대작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이것은 인류음악사에 특기할 사변인 동시에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사상문화적재보로,민족의 자랑으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조선인민군협주단 작곡가 인민예술가 설명순은 합창조곡은 오직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한 최고사령부의 나팔수 우리의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만이 창조할수 있는 위대한 걸작이라고 말하였다.
오늘 최고사령부의 나팔소리는 격동하는 우리 시대의 벅찬 숨결을 더해주며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백두의 혁명정신,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도록 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로동신문》은 《빨찌산김대장찬가 선군시대에 더 높이 울린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합창조곡에는 조선의 비운의 력사를 자주독립의 력사로 전환시키시려 총대로 한치한치 광복의 길을 열어가신 우리 수령님의 눈물겨운 빨찌산력사가 집약되여있다고 썼다.
우리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넘쳐나는 이 노래를 높이 부르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