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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대변인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 탄압과 살해 중지하여야 한다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중동지역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자면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탄압과 살해행위를 당장 중지하고 강점한 모든 아랍령토에서 철수하여야 하며 독립국가창설권을 포함한 팔레스티나인민의 민족적권리가 하루빨리 실현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의 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의 정신적지도자를 살해하는 테로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24 일 조선중앙통신사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이와 같이 대답하였다.

대변인은 22일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의 한 사원에서 례배를 마치고 나오는 팔레스티나의 이슬람교항쟁운동 (하마스)의 정신적지도자 아흐메드 야씬을 미싸일공격으로 백주에 살해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반테로》의 미명하에 감행한 이스라엘의 야씬살해행위는 오래전부터 면밀히 계획된 국가테로행위로서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국제사회의 응당한 저주와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이번 사건은 미국의 이라크강점과 관련된것으로서 미국의 《반테로》전이 오히려 테로의 악순환만을 초래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이번 테로사건으로 말미암아 중동지역정세가 또다시 엄중한 위기에 빠져들게 된데 대하여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지 않을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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