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우리 공화국의 전체 직맹원들은 일본이 침략의 칼을 들고 또다시 덤벼든다면 지금까지 쌓이고쌓인 원한과 복수심을 터쳐 무자비한 징벌을 안기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남조선에서 미제의 배후조종밑에 벌어진 범죄적인 남조선과 일본간의 《회담》을 반대하는 3.24투쟁이 있은지 40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24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이 투쟁은 오늘도 우리 민족의 반일투지를 더욱 가다듬게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매국적인 대일굴욕외교를 반대하여 벌린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3.24투쟁은 일본군국주의의 재침야망을 분쇄하고 조선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키려는 의로운 투쟁이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대변인은 일제가 패망한지 반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에 와서까지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조일평양선언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군국주의망령을 불러오는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을 계속 벌리고 우리 나라 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생억지를 부리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경제제재와 봉쇄를 꾀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책동에 대하여 우리는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