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호전광들의 반공화국전쟁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는 모임들이 23일 김형직사범대학과 3월26일공장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김형직사범대학 모임에서 토론자들은 미국과 남조선호전분자들이 조선반도《유사시》신속대응을 한다는 미명하에 광란적인《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는데 대해 규탄하면서 이 전쟁연습소동은 철두철미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노린 극히 모험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핵문제와 관련한 6자회담이 끝나기 바쁘게 남조선에서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을 벌리는것은 그들이 《대화》와 《평화》를 운운하지만 실지로는 우리를 힘으로 해치려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토론자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벌리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못할 군사적도발로,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3월26일공장 모임에서 토론자들은 《대통령탄핵》사태로 일대 정치적혼란과 사회적불안이 조성되고있는 오늘에 벌려놓은 전쟁연습소동이 어디로 어떻게 번져지겠는가 하는것은 그 누구에게나 명백한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오늘의 준엄한 정세는 우리 로동계급이 마치와 함께 총대를 더욱 굳게 틀어잡을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당의 총대중시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미제원쑤들을 쳐부시는 심정으로 생산에서 혁신적앙양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