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우리의 인민정권은 선군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정권,선군혁명단결에 기초하여 선군정치를 펼쳐나가는 불패의 인민정권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선군시대 인민정권의 공고성과 생활력은 주체의 선군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고있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인민정권은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군력을 튼튼히 다져 정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를 고수하고 보장하며 인민군대의 선도적역할을 높이고 전국,전민이 그들을 따라나서도록 함으로써 정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책임성과 역할을 비상히 높이고있다.
우리 인민정권은 선군의 기치밑에 모든 활동에서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있다.
우리 인민정권은 어떤 복잡하고 첨예한 정세속에서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의 사상과 신념에 따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게 모든 일을 마음먹은대로,자기 배짱대로 내밀고있다.
론설은 계속하여 선군시대 인민정권의 공고성과 생활력은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전군,전민의 일심단결을 사회정치적지반으로, 선군정치를 국가정치의 기본방식으로 하고있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일심단결의 중심에는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고 사상적기초에는 백승의 선군사상이 놓여있으며 장군님과 우리 군대와 인민사이의 관계는 선군혁명동지의 관계로 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는 한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석의 신념을 가지고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위업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치고있다.
우리 인민정권은 선군의 요구에 맞게 국가사회제도를 튼튼히 다지고 불패의 군력에 의거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지켜나가고있다.
국방중시의 국가정치체제가 확립되였으며 온 사회에 군대와 같은 혁명적규률과 질서가 서고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에 의해 사회의 밑뿌리가 튼튼히 다져졌다.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이 철저히 구현되고있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인민군대가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나고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가 굳건히 수호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