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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외세를 배격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지지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신문들은 남조선에서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3.24투쟁이 있은 때로부터 4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외세를 배격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글을 실었다.

《로동신문》 글의 필자는 남조선에서 사대매국노들과 일본반동들사이의 범죄적인 《회담》을 반대하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투쟁을 발단으로 하여 시작된 3.24투쟁은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끝장내고 파쑈독재를 청산하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이였다고 썼다.

신문은 이 투쟁은 미일제국주의자들과 친미친일매국노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며 남조선인민들의 반외세자주화,반파쑈민주화투쟁력사에 빛나는 장을 남기였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이 없고 파쑈가 종식된 자주적이며 민주적인 새 사회,통일된 조국에서 살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요구는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반통일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미국은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할 흉계를 꾸미면서 온 민족에게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맞게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의 진전을 가로막고 우리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의 앞길에 차단봉을 내리우려는 미국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조국통일위업은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시대착오적인 조선재침야망실현에 광분하고있다.

미제의 대조선지배전략과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은 남조선의 사대매국노들에 의해 더욱 박차가 가해지고있다.

이 모든 사실은 남조선에서 미일제국주의자들의 범죄적인 대조선침략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사대매국노들을 반대하는 투쟁이 없이는 3.24투쟁참가자들이 그처럼 바라던 자주,민주,통일의 새 세상을 언제가도 일떠세울수 없다는것을 피의 교훈으로 새겨주고있다.

《민주조선》은 오늘의 반외세자주화투쟁에서 승리의 비결은 모든 민족성원들이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굳게 단결하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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