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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퇴치로부터 시작된 조선의 교육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문맹퇴치사업이 성과적으로 끝난때로부터 55돐이 된다.

지금 조선인민은 누구나 배우는 교육의 나라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문맹퇴치로부터 시작된 민족교육의 발전력사를 자랑스럽게 돌이켜 보고있다.

일제의 식민지민족문화말살책동으로 말미암아 광복(1945년)직후 나라의 교육실태는 매우 한심하였다.

인구의 80프로가 문맹자(그중 성인 230여만명)였고 대학은 단 한개도 없었다.

해마다 40여만명의 학령아동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였다.

일제의 식민지노예교육제도를 철페하고 인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교육제도를 세우는것은 광복된 조선에서 초미의 문제로 나섰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1년만에 교육의 민주화과업을 훌륭히 수행하고 전국적범위에서 문맹퇴치운동을 힘있게 벌려 주체38(1949)년 3월에 이르러 전국적으로 문맹자를 완전히 없애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1946년 10월에는 나라에서 첫 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을 창설한데 이어 불과 2-3년동안에 10여개의 대학과 수십개의 기술전문학교(당시)를 내왔다.

그리고 전반적초등의무교육제(1956년), 전반적중등의무교육제(1958년)를 거쳐 1959년에는 전반적무료교육제를 실시하였으며 1975년에는 전반적11년제 의무교육제로 완전히 넘어갔다.

오늘 조선에는 학교전교육으로부터 고등교육에 이르기까지 학교교육, 사회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있다.

나라의 전국각지에 수풀처럼 일떠선 각급 학교들에서는 수백만명의 학생들이 돈한푼 들이지 않고 무료로 배우고있다.

수백개의 대학들에서는 해마다 정치사상적으로,과학기술적으로 준비된 유능한 인재들이 수많이 자라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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