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 일발 조선중앙통신)《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이 구호는 조선인민이 세기를 이어가며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 투쟁의 기치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가 전면에 나선 시기인 주체63(1974)년 3월에 이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구호에는 조선혁명의 피줄기이며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보인 혁명전통을 100프로 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나가며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립장과 조선인민의 혁명적의지가 반영되여 있다.
구호는 발표된때로부터 지난 30년간 비상한 견인력을 가지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발휘하였던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 구현되여 날에 날마다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였다.
이 나날에 항일혁명문학을 가극과 영화로 옮기는 혁명이 일어나고 황철의 자동화가 전면적으로 실현되였으며 검덕의 3선광장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서는 등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이 일어났다.
또한 온 사회에 항일유격대식학습방법인 문답식학습방법이 구현되고 전체 인민이 학습하는 기풍이 세워졌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락천적으로 생활한 항일유격대원들의 투쟁기풍은 조선인민의 변함없는 생활기풍이다.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락천적인 이 기풍은 조선인민이 부닥치는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나가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구호는 오늘도 온 사회에 그대로 구현되여 커다란 생활력이 발휘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