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2차회의가 2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는 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이 개회사를 하였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정들이 토의되였다.
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주체92(2003)년 사업정형과 주체93(2004)년 과업에 대하여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92(2003)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93(2004)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내각총리 박봉주대의원이 첫째의정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재정상 문일봉대의원이 둘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첫째의정과 둘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지난해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우리 식의 국가정치체제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선군총대와 함께 사상의 보검,일심단결의 무기로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과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제압하며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힘있게 떨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선군시대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경제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가 취해져 나라의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인민생활이 보다 향상되였으며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우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대자연개조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해의 내각사업정형과 국가예산집행이 정확히 총화결산되였으며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국가경제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올해의 과업이 명확히 제기되였고 국가예산도 사회주의원칙과 실리보장의 원칙에서 옳게 편성되였다고 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3대 전선에서 강성대국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 올해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사업보고와 주체92(2003)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을 승인함에 대하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93(2004)년 국가예산에 대하여》가 대의원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이 페회사를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