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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동맹 대변인 3.24투쟁 40돐 담화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만약 일본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미국에 추종하여 또다시 재침의 길에 나선다면 조선 청년학생들은 백두산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복수의 성전에 용약 떨쳐일어나 가증스러운 일본반동들을 단숨에 쓸어버리고 쌓이고 맺힌 민족의 한을 풀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남조선에서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벌어진 범죄적인 남조선과 일본간의《회담》을 반대하는 3.24투쟁이 있은지 40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2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3.24투쟁은 일본군국주의의 재침책동과 사대매국세력의 극악한 반민족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려는 우리 민족의 애국적의지와 불굴의 투지를 남김없이 시위한 정의의 반제애국투쟁이였다고 대변인은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남조선의 청년학생들이 40년전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 투쟁의 거리에 떨쳐나섰던 그때의 그 정신,그 기백으로 외세의 지배와 간섭,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조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반미,반일항전을 계속 힘차게 벌려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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