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한 북,남,해외 청년학생단체대표자회의가 21일 중국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최용구비서를 비롯한 우리측 청년학생단체 대표들과 《대한불교청년회》 정상옥회장을 비롯한 남측 청년학생단체 대표들,중국과 일본,미국에서 온 해외청년학생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올해 청년학생들의 조국통일운동방향에 대한 의제가 토의되였다.
회의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올해 조국통일운동의 방향은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민족공조를 더욱 튼튼히 다져 7천만겨레의 단합을 도모하며 외세에 의한 전쟁위험을 막고 6.15공동선언을 변함없이 고수리행해나가는것이라고 하면서 북,남,해외 청년학생들사이의 련대련합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혔다.
회의에서는 《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한 북,남,해외 청년학생단체대표자회의 선언》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