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3월 26일기사 목록
《한민전》대변인 민족공조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분쇄할것을 호소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대변인은 미국과 남조선호전분자들이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을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3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한개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병력을 투입하여 대규모의 합동군사훈련을 강행해나선것은 미국의 무모한 북침전쟁책동이 이미 엄중한 실천단계에 들어섰음을 실증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한국민족민주전선》은 《한》미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소동을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와 세계 평화애호민중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란폭한 도전으로, 대화부정,평화부정,통일부정의 용납못할 범죄행위로 락인찍고 이를 전 국민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미국은 저들의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책동이 가져올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도발적인 합동군사훈련을 즉각 중지하여야 하며 이 땅에서 존재명분을 상실한 주《한》미군을 지체없이 철수해야 한다.

이 땅의 군부호전광들은 6.15공동선언정신에 배치되게 온 겨레에게 핵참화를 덮씌울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에 공조해나서는것이 자멸을 앞당기는 길임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한민전》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귀중히 여기는 전 국민과 함께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민족공조로 《한》미호전세력의 무분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분쇄하기 위한 반미반전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갈것이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