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0일 미국의 이라크침략전쟁개시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서울에서 5,000여명의 시민,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반전집회가 진행되였다.
《전국민중련대》 상임대표 정광훈,민주로총위원장 리수호,《한총련》 의장 백종호 등은 집회에서 한 발언에서 이라크추가파병의 막뒤에는 미국의 검은 흉계가 있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에서 제2의 이라크전을 꾀하고있는 미국이 남북간의 대결과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남조선당국이 추악한 《이라크추가파병안》을 당장 철회할것과 미군이 이 땅에서 모두 철수할것을 주장하였다.
집회에서 랑독된 결의문은 미국이 이 땅의 젊은이들의 목숨을 담보로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을 실현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고 하면서 추가파병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파병반대 국민행동과 반전평화공동행동 준비위원회는 《이라크파병반대 범국민서명운동》을 벌렸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시위행진을 벌리면서 반전평화내용의 선전물들을 시민들에게 배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