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제4차 5.21건축축전이 23일부터 26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국각지의 유능한 건축설계가들과 건설기술자들,건축부문의 과학교육기관 일군들이 참가한 이번 축전에는 각 도,시,군들에서 당선된 근 300건의 설계안들과 30여건의 설계현대화작품들이 제출되였다.
축전에서는 도시 및 농촌형살림집들에 대한 건축설계현상모집,도시소구역계획설계현상모집과 건축설계현대화경연이 있었다.
도시 및 농촌형살림집들에 대한 건축설계현상모집에는 200여건의 살림집설계안들이 제출되였다.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적요구를 보다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게 편리하면서도 아담하고 아름다우면서도 견고하게 착상된 살림집설계안들인 《하나-1》(백두산건축연구원 설계원 김솔),《아리랑》(백두산건축연구원 설계원 리성찬),《향기-1》(평양도시설계연구소 연구사 최영룡)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70여건의 설계안들이 제출된 도시소구역계획설계현상모집에서는 우리 인민의 사상미학적요구와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반영하여 특색있게 설계된 통일거리10호구획과 대안살림집구획,라선3호구획들에 대한 도시계획설계안들이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건축설계현대화경연에서는 최신과학기술의 성과를 도입하여 개발한 《5.21》,《준마 2.0》을 비롯한 다매체프로그람들과 건축설계프로그람들이 전문가들속에서 좋은 평을 받았다.
제4차 5.21건축축전페막식이 2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배달준국가건설감독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이번 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참가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