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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금성친위 제979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금성친위 제979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구분대군인들은 일당백의 기본열쇠는 훈련을 강화하는데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심장깊이 새기고 불사신의 장수힘을 키워온 자기들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펄펄 나는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분대군인들이 제시된 훈련강령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하여 땀배인 군복이 마를새없이 훈련에 전심전력을 다한 결과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무적의 싸움군들로 준비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조국보위를위해 충성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분대군인들이 《모두다 리수복,김광철영웅들을 따라배워 선군시대의 총대영웅이 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혁명적으로,전투적으로 살며투쟁하고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자랑찬 위훈으로 빛내임으로써 모두가 새 세기의 영웅이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일일창고,야외휴식장 등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자체의 전기로 높은 수준의 전기화를 실현하였으며 모든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군인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훌륭히 갖추어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침실난방과 밥짓는것은 물론 한증탕운영과 콩나물재배장의 물주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을 전기로 하니 얼마나 좋은가고 대단히 기뻐하시면서 모든 부대들에서 빠른 기간에 전기화를 실현하여 군인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구분대관하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였다.

군인들은 다채로운 종목들을 통하여 위대한 령장의 품속에서 참된 삶과 끝없는 행복을 누려가는 자기들의 보람찬 군무생활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모두가 성새,방패가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할 인민군군인들의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구분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조선인민군 제966군부대에서 건설한 발전소를 시찰하시였다.

군부대군인들은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려는 애국의 일념을 안고 자체의 힘으로 1년남짓한 짧은 기간에 출력이 높은 발전소를 건설하여 부대의 전기화를 실현하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발전소는 실리주의원칙에 맞게 설계도 잘되고 건설의 질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된 만년대계의 창조물이라고 하시면서 군부대군인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거창한 자연개조공사를 자력으로 완공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현대적인 발전소를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많은 전기를 생산하여 부대의 전기화를 실현하였으며 발전소주변의 야산들에 수십정보의 유지림을 조성한것은 참으로 대단한 성과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인 투쟁모습을 담은 사진자료들을 몸소보아주시고 인민군군인들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도 앞장서고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조국과 인민의 수호자인 우리 군대에서만 발휘될수 있는 숭고한 애국애민의 투쟁정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미 건설된 발전소들에 대한 기술관리,설비관리를 잘하여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 한편 건설중에 있는 발전소들을 다그쳐 끝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리용철제1부부장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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