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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국제적인 핵전파방지노력에 대한 도전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이 소형전술핵무기 등 핵무기개발을 위한 5개년지출전망계획을 세우고 2009회계년도예산을 75억딸라로 늘이기로 하였다 한다.

미에네르기성은 2005회계년도 예산에서 핵무기개발에 현회계년도보다 4억딸라 더 많은 66억딸라를 지출할것을 요청한바있다.

이러한 막대한 자금지출안은 핵시험재개와 새로운 지하구조물파괴용 핵무기개발을 위한 미국의 핵무기개발책동을 재정적으로 담보하기 위한것이다.

미국회는 이미 지하침투용핵무기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키는데 1,500만딸라를 지출하는것을 승인하였다.

부쉬행정부가 10여년동안 실시되여온 핵무기연구금지조치를 해제하고 3개의 핵연구집단에 새로운 핵탄두와 개량탄두개발을 위한 《첨단탄두개발팀》을 내오는 등 소형핵무기개발책동을 다그치고있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미국의 세계제패야욕을 그대로 반영한 핵무기개발정책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도전이다.

핵독점을 실현하고 핵능력을 더욱 강화하려는 미국의 핵무기개발책동은 부쉬행정부시기 더욱 본격화되고있다.

미국방성이 2002년 1월에 제출한 《핵태세검토》보고서에는 《돌발사건에 대처하기 위해 전술적이고 <유연한>핵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되여있으며 지하시설파괴용 소형핵폭탄개발에 대해 강조하고있다.

미국이 군비확장과 핵무기의 현대화,상용화를 다그치고있는것은 세계최대의 핵범인으로서의 정체를 드러내보이는것이다.

현 시기 미국의 핵전략수행의 기본대상은 우리 나라이다.

미국은 우리를 핵으로 압박하고 임의의 시각에 소형핵무기로 우리의 주요한 지하군사시설물들과 경제대상들,기관,기업소 등을 선제타격하려 하고있다.

우리를 노린 미국의 로골적인 핵무기개발책동은 우리로 하여금 그에 대응한 방위력강화에 더 큰 힘을 넣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

미국이 핵위협과 공갈을 강화하면 할수록 그에 대응할 우리의 억제력도 강화되기 마련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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