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국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 갈 선군시대 청년전위의 불타는 맹세를 안고 조국보위초소로 떠나는 신입병사들을 축하하는 평양시학생소년들의 모임이 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김성철1비서의 연설과 축하발언들이 있었다.
그들은 인민군대에 입대하는 청년들을 열렬히 축하하고 청춘의 리상과 포부도 오직 당의 선군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꽃피우려는 미더운 청년전위들이 있어 우리 조국은 더욱 굳건하고 번영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혁명의 1세,2세들이 간직하였던 수령결사옹위정신,조국결사수호정신을 지니고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충성으로 빛내일것을 당부하였다.
신입병사들은 결의토론에서 새 세대들이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지키는것은 신성한 의무이고 응당한 본분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당의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무장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앞장서 받들어나가며 원쑤미제의 악랄한 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조국을 철벽으로 지켜갈것을 굳게 다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