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부의장은 남조선에서 감행되고있는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2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미국이 말로는 《대화》니,《회담》이니 하며 떠들지만 실지에 있어서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재중조선인들은 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들이 벌려놓은 합동군사연습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와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념원에 역행하는 악랄한 도전으로 락인하고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무모한 북침전쟁이 곧 제무덤을 파는 행위로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공화국에 대한 무분별한 군사적압력소동과 전쟁책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