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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직업련맹과 인디아단체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직업련맹과 전인디아농업근로자동맹이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25일 각각 성명을 발표하였다.

세계직업련맹은 성명에서 미국이 남조선의 호전세력을 부추겨 남조선전역에서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 그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에 대한 커다란 위협이며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위험한 책동의 일환이라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에 난관만을 조성할것이라고 하면서 미행정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협하기 위해 군사연습을 벌리는 동시에 기만적인 《대화》타령을 부르짖는것은 정당화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세계직업련맹은 미행정부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걷어치우고 이 지역에서 긴장상태를 격화시키지 말며 목적지향성있는 대화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전인디아농업근로자동맹은 성명에서 미국이 남조선에 최신전투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고있으며 지금은 《독수리》합동군사 연습을 남조선전역에서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이 책동이 1950년대 조선전쟁에서 당했던 수치와 치욕을 다시 가져오게 될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전인디아농업근로자동맹은 미국이 벌리고있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력히 규탄하며 미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정부,인민의 투쟁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표명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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