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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췰란드에서 조선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그리스도교국제회의 진행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그리스도교국제회의가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도이췰란드의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그리스도교단체 대표들과 세계교회협의회,세계개혁교회련맹,아시아그리스도교협의회 등 국제 및 지역기구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연설한 여러 나라 그리스도교단체와 국제 및 지역기구 대표들은 부쉬행정부가 《핵문제》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압살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 있는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였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분렬은 전체 조선인민에게 참을수 없는 고통을 주고있다고 지적하고 이 분렬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도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비정상적인 사태이라고 강조하였다.

6.15북남공동선언발표후 활기를 띠고 좋게 발전하던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단합,통일과정은 현 미행정부의 조선에 대한 군사적침략과 전쟁소동으로 하여 위험에 처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막고 평화와 안정,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세계 여러 나라의 그리스도교단체들과 국제기구들이 굳게 단합하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짓부셔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회의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은 부쉬행정부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조미사이의 정전상태를 종결시키며 조선에 대한 선제공격계획을 포기하고 경제제재를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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