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와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조선통일지지인디아위원회가 23일 공동성명에서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련합전시증원연습》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 이 합동군사연습에 남조선과 해외주둔 미군,남조선군의 방대한 병력과 수많은 최신전쟁수단을 동원한것은 대화를 통하여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국제사회계와 유관국들이 기울이고있는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배신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특히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후 조선반도정세가 민족적화해와 평화,나라의 통일에 유리하게 발전하고있는 때에 미국이 남조선호전세력을 부추겨대화상대방을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것은 미국의 진속이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이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며 회담을 통한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회담의 막뒤에서 시간을 끌며 딴장을 보자는데 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국가의 최고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부득불 정당방위를 위한 강력한 자위적조치를 강구하게 될것이라고 선언한 3월 19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를 전적으로 지지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련합전시증원연습》이 가져올 예측할수 없는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할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
성명은 인디아와 세계의 진보적인민들이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강력히 규탄하며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표시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