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미국의 침략과 전쟁책동이 날로 더욱 파렴치하고 악랄해지고있다.
미국이 타인종멸살을 노린 극악한 《유전학 및 생물학전쟁》을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의 하나이다.
얼마전 미국의 이름있는 작가이며 기자인 해트맨에 의해 미제가 저들의 지배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다른 인종들을 멸살시킬 새로운 《유전학 및 생물학전쟁》준비를 다그치고 있다는것이 폭로되였다.
그에 의하면 미행정부는 최신과학에 기초한 《군사혁명》의 미명하에 비전통적인 전쟁들을 벌려 다른 인종들을 멸살하고 미국의 앵글로-색슨족이 세계의 지배적지위를 차지할수 있도록 미군무력을 근본적으로 개편하는 《미국의 새 세기》계획을 세우고 《유전학 및 생물학전쟁》준비를 비밀리에 다그쳐 왔다.
미국의 많은 핵쎈터들은 오래전부터 미행정부의 지시에 따라 인종에 따르는 유전자와 그 파괴를 위한 연구사업에 착수하였으며 미국방성과 특수기관들도 새로운 《유전자폭탄》에 의한 《인공적인 인간도태》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다그쳐 왔다.
이것은 미제야말로 지나온 력사의 온갖 인간살륙만행자들을 훨씬 릉가하는 극악한 살인악마이며 세계평화를 무참히 짓밟는 장본인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의 새로운 전쟁책동은 인류의 문명과 발전은 고사하고 지구상에서 인류의 생존자체를 크게 위협하고 있다.
력사는 불을 즐기는 자들의 말로가 어떻게 되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미제는 인류앞에 저지른 죄악으로 하여 멸망의 구렁텅이에 더욱 깊숙이 빠지고야 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