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황사현상이 빈번히 나타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에서 이에 대한 연구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
기상수문국 중앙기상연구소와 국토환경보호성 환경보호연구쎈터의 과학자,기술자들로 황사에 대한 연구집단이 조직되였다.
이에 망라된 성원들은 황사발원지역에서의 기후변화를 정확히 예견판단하여 황사현상을 단기예보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이들은 각 도들에 있는 기상수문관측소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황사현상을 제때에 관측하고 황사의 지역별 분포와 이동경로를 과학적으로 밝혀 온 나라에 시급히 알려주고 있다.
조선에 오는 황사의 발원지와 먼지알갱이의 립자크기를 밝히고 나라의 기후와 날씨에 미치는 영향을 제때에 알아내는데서 과학원 지리학연구소의 과학자들도 한몫을 맡아하고 있다.
의학과학원 위생연구소와 방사선의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이 황사에 있을수도 있는 방사성물질함량과 그것이 사람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사업을 벌려나가고 있다.
농업과학원 작물재배연구소와 중앙남새연구소의 과학자,기술자들은 황사가 농작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보다 구체적이며 폭넓은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러부문 과학자들의 적극적인 연구활동에 의해 사람들의 건강과 자연환경에 대한 황사현상에 의한 피해는 극력 방지되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