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30일에 발표한 보도 제864호에서 미국호전광들의 모험적인 첨단무기배비책동을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공공연한 군사적도발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최근 미국은 그 누구의 《탄도미싸일공격》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오는 9월부터 조선동해에 첨단미싸일요격체계로 장비된 최신예 구축함인 이지스함을 항시적으로 배치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최악의 국면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행위로서 미국의 북침전쟁씨나리오가 최종단계에서 본격적으로 실천에 옮겨지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고 보도는 지적하였다.
보도는 최신전쟁수단인 이지스함배비책동으로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더없이 명백해진 조건에서 우리는 그에 대처한 자위적조치를 강구하지 않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힘은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라고 하면서 보도는 미국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하며 조선반도에서 저들의 침략무력을 하루빨리 철거시키고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