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조선혁명은 투쟁의 년대기마다에 수 많은 시대어들을 꽃피워왔다.
시대정신과 인민들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약동하는 현실이 생동하게 반영된 시대어들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회와 굳은 신념,긍지와 영광을 새겨주며 그들을 빛나는 로력적위훈과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한다.
《천리마기수》,《평양속도》와 같은 시대어들을 꽃피운 전후복구건설시기에 조선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벽돌한장 성한것이 없던 페허우에 강위력한 사회주의공업국가를 일떠세웠다.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실현을 위한 사회주의건설의 대진군속에서도 《속도전》,《70일전투속도》,《80년대속도》,《숨은 영웅》,《숨은 공로자》와 같은 수 많은 시대어들이 태여났다.
인민의 사랑을 받는 시대어들은 선군시대에 와서 더욱 풍만해지고있다.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불패의 생활력과 정당성을 힘있게 과시하고 21세기의 정치철학으로 위력떨치고있는 《선군혁명》이란 말은 강철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다박솔초소길과 더불어 력사에 처음으로 생겨났다.
또한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주신 명령을 관철하기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는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힘있게 나래치던 안변청년발전소건설의 나날에 《혁명적군인정신》이라는 말이 생겨났으며 장군님의 총대사랑과 더불어 《혁명적군인가정》,《총대가정》들이 태여났다.
《총대처녀》,《군관의 안해》 등은 선군혁명의 시대적높이에 당당히 올라선 조선녀성들에게 안겨진 가장 값높은 표창이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총폭탄》,《자폭정신》과 함께 《강계정신》,《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 등 후세에 길이 전할 숭고하고 아름다운 시대어들은 계속 생겨나고있다.
수령의 위대성이 비껴있고 조국의 빛나는 력사와 군대와 인민의 충성의 모습이 깃든 시대어들은 앞으로 더 많이 꽃펴날것이며 조선인민은 시대어들과 더불어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를 수놓아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