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만년재보로 빛내여나가자》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온 나라에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경모의 정이 뜨겁게 넘쳐나고있다.
올해는 선군의 기치밑에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을 굳건히 고수하고 계승하여온 10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10년간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분을 수령으로,어버이로 모시고 혁명의 수많은 년대들을 헤쳐 왔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여온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다. 이번에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에서 창조한 합창조곡 《백두산아 이야기하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제자들인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터칠수 있는 절절한 그리움과 흠모심의 폭발이다. 선군의 기치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백배,천배로 억세여지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조국과 혁명이 영원히 승승장구해 나갈수 있는 고귀한 혁명유산을 마련해주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수령님과 같이 당대에 그처럼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 령도자는 동서고금에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뛰여난 업적으로 하여 력사상 가장 위대한 령도자로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칭송을 받고계십니다.》
수령의 혁명유산은 대를 이어 계승완성되는 혁명위업의 전도를 담보하는 초석이며 밑뿌리이다. 훌륭한 혁명적재부가 있고 그 계승이 확고한 혁명은 영원히 백전백승한다. 조국과 혁명의 천년미래를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는데 영생하는 수령의 특출한 위대성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혁명적생애의 전 기간 언제나 천리혜안의 예지로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시대와 혁명,조국과 민족을 위한 한없이 고귀한 재부들을 하나하나 다 마련하시였다. 자주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지향이전면적으로 반영되여있고 승리만을 떨쳐온 영광스러운 행로에서 마련되였으며 비상히 풍부한 내용을 담고있는것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적재부는 세상사람들의 끝없는 찬탄을 불러일으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신 고귀한 재부와 업적이 있었기에 우리 당과 인민은 광복후 당,국가건설과 혁명무력강화발전을 위한 사업을 우리 식으로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었다. 준엄한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적재부들은 승리와 번영의 강력한 담보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만이 위대한 혁명유산을 마련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걸출한 정치가,희세의 군사전략가,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였으며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애국자,위대한 인간이시였다.
수령으로서,혁명가로서,인간으로서 체험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체험하시고 겪으실수 있는 온갖 시련과 고초도 다 겪으시였으며 하실수 있는 일은 다 해놓으신 전설적위인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다. 지니고계시는 위인적풍모가 출중하고 수놓아오신 혁명활동력사가 비범하며 쌓으신 업적이 특출하기에 우리 수령님의 혁명유산은 그처럼 위대한것이다. 우리 수령님처럼 대를 이어 계승되는 혁명을 위하여,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위대한 혁명유산을 물려주신 령도자는 그 어디에도 없다.
선군의 기치밑에 준엄한 력사의 폭풍우를 헤치며 승리하여온 지난 10년간은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업적의 위대성이 힘있게 과시된 나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여주신 백두의 혁명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붉은기를 끝까지 고수하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바쳐 마련하여주신 주체형의 혁명적당과 불패의 혁명무력,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의 일심단결과 자립적인 국방공업의 토대가 없었더라면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과 고립압살공세속에서 혁명의 운명,사회주의조국의 운명을 지켜낼수 없었을것이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이시야말로 위대한 혁명유산으로 오늘도 조국과 혁명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승리와 번영에로 이끌어주시는 영원한 수령이시다.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유산은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세기를 이어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토대로 하여 우리 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시고 전당,전군,전민을 수령님의 업적을 빛내이며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수령의 혁명위업계승의 시대적귀감이 창조되게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념원을 위대한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바쳐오신 로고와 심혈을 다 헤아리자면 끝이 없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물려주신 혁명적재부가 위대하고 수령님의 혁명유산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기에 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 수령영생의 경이적인현실이 찬란히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선군의 기치밑에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전면적으로 계승완성해나가는 새로운 력사적단계에서 전진하고있다. 우리 혁명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에 토대하고 그것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과정을 통해서만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완성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유산을 빛내여나가는것은 우리 혁명을 오직 선군의 길로만 끝까지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오늘 우리가 가는 선군길은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시원을 두고있는 성스러운 길,백전백승의 길이다. 우리 혁명은 총대로 개척되고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며 승리해왔다. 군대를 먼저 창건하고 조국을 광복한 다음 혁명무력에 의거하여 당도 국가도 건설하신데 위대한 수령님의 독특한 혁명방식이 있다. 우리 혁명에서는 모든 고귀한 재부가 총대를 앞세우고 혁명무력을 강화발전시키는 행정에서 마련되였다. 총대야말로 주체혁명의 근본이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유산은 총대혁명유산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업적은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을 선군혁명의 길로 힘차게 떠밀어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악랄한 책동도,시련의 천만산악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유산을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선군혁명진군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유산을 빛내여나가는것은 이 땅우에 우리 식,우리 힘으로 강성대국을 건설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담보이다.
강성대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이고 념원이였으며 한생의 위업이였다. 우리는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하여도 어버이수령님의 뜻대로 우리 식의 부강번영을 이룩하여야 하며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사회주의터전우에 우리 힘으로 강성대국을 건설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애국애민의 숭고한 서사시를 수놓으시며 부강조국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고 모든 토대들을 다 마련해주시였다. 오늘 우리가 건설해나가는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도,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발휘하여야 할 애국정신의 숭고한 귀감도,세대와 세대를 이어 끝까지 견지해야 할 투쟁과 창조의 원칙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에 다 담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있기에 우리에게는 동요할것도 주저할것도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앞으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신대로 사회주의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주체의 위력으로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갈것이다.
혁명의 길을 개척한 수령이 마련해준 위대한 혁명유산을 가지고 새 세기의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게 된것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이 받아안은 크나큰 행운이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려나가는 오늘의 투쟁은 곧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업적을 활짝 꽃피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여나가는 길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제자로서의 혁명적의리와 선군시대 혁명가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는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어버이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을 구현한것이며 대규모토지정리사업,양어와 풀먹는집짐승기르기,중소형발전소건설을 비롯하여 장군님께서 제시하시는 중요한 방침들도 다 수령님께서 생전에 바라시던 문제들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 영생하시며 수령님의 혁명유산이 세기를 이어 빛난다는것을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방침을 절대적인 진리로 간직하고 그 관철에서 결사의 투쟁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적이 깃든 곳부터 먼저 찾으시고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시여도 수령님을 생각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풍모를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과 끝까지 뜻을 같이하고 생사를 같이할 철석의 신념으로 장군님두리에 철통같이 뭉쳐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전면적으로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수령의 혁명사상은 시대와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며 수령의 혁명위업계승에서 기본은 혁명사상의 계승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주체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근로자들을 주체사상의 원리와 그를 구현한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참신하고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선포 30돐이 되는 올해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그 빛나는 계승인 선군사상학습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싸워 온 지난 선군10년은 수령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숭고한 도덕의리가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 선군시대에 수령님의 모든 구상과 념원이 활짝 꽃펴나게 하여야 한다.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 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교시집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근로자들이 불타는 조국애를 지니고 어버이수령님께서 물려주신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들과 나라의 모든 귀중한 재부들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한평생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 일떠세워주신 수령님의 나라이다. 우리 조국의 그 어디에나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하신 령도의 손길이 어려있지 않는 곳이 없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조국의 하나하나의 재부를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 더 빛이 나게 하기 위하여 깨끗한 량심과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 누구나 김일성민족의 높은 존엄과 자존심을 가지고 우리의것을 끝없이 사랑하며 하나를 창조해도 민족의 영예를 떨칠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창조해나가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처럼 시 《나의 조국》을 심장으로 읊으며 사회주의조국을 목숨바쳐 보위하고 조국산천을더욱 풍만하고 아름답게 가꾸어나가야 한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사적이 어려있는 단위들을 더 잘 꾸리고 모든 면에서 본보기가 되게 하는데 커다란 힘을 기울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유산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누구나 수령님의 혁명유산이 얼마나 간고한 투쟁속에서 마련되였는가를 심장으로 느끼도록 하여야 한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비롯한 혁명전통교양거점들을 더 잘 꾸리고 교양사업을 심도있게 벌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유산을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신념과 의지가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의 선군령도따라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만년초석으로 하여 억세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조국과 혁명의 앞길에는 영원히 승리와 번영만이 있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