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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인 불멸의 업적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독창적인 선군사상을 제시하시여 21세기의 앞길을 휘황히 밝히신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사상리론적업적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22돐을 맞으며 론설을 실었다.

주체71(1982)년 3월 31일에 발표된 로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의 진수인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한 불멸의 기념비적문헌이며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린 강령적지침이다.

론설의 필자는 선군사상은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 그 요구를 전면적으로 구현한 사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군사상은 강위력한 군력에 의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할데 대한 사상이며 총대를 앞세우고 총대의 위력으로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데 대한 계속혁명의 사상이며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밀고나갈데 대한 사상이다.

선군후로의 원칙과 총대철학,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사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은 현시대에는 물론 앞으로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가장 완벽한 해답을 주는 위대한 사상리론이다.

론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앞으로도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계속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 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빛나게 완성해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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