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공훈예술가들인 황병호,원용선 미술전람회가 3월 31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열리였다.
평양미술대학을 졸업한 이들은 만수대창작사에서 30여년간 창작활동을 벌리면서 국보적의의를 가지는 좋은 작품들을 많이 내놓았다.
황병호는 10여점의 국가소장품을 비롯한 800여점의 우수한 작품들을 창작하였을뿐아니라 고려시기에 나온 조선화의 한 형태인 금니화를 현실조건에 맞게 새로운 기법으로 발전시킨 재능있는 미술가이다.
전람회장에는 조선화 《기통수》,《조선의 별 우러러》를 비롯하여 금니화 《잊지 못할 다박솔초소》,《백두산의 호랑이》 등 그가 창작한 7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원용선은 《비단섬의 기러기장식꽃병》을 비롯한 여러점의 국가소장품들과 수많은 도자공예품들을 창작하였다.
전람회장에는 대형꽃병들을 비롯하여 그의 높은 예술적재능을 보여주는 10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