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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특위 공동백서(7)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 민족특별조사위원회(전민특위)는 3월 31일 남조선강점 미군의 만행가운데서 1962년 한해동안에 저지른 범죄들중 일부를 묶은 공동백서(7)를 발표하였다.

공동백서는 다음과 같다.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 기여든 때로부터 근 60년동안 미군의 귀축같은 만행에 의하여 이 땅에는 어느 하루도 피눈물이 흐르지 않은 날이 없었다.

미제는 저들의 반인륜적인 범죄를 어떻게하나 세월의 흑막속에 감추어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지만 우리 인민은 이를 절대로 잊지않을것이며 대를 두고 사죄와 보상을 받아내고 천백배로 복수하고야말것이다.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 민족특별조사위원회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범죄가운데서 1962년 한해동안에 저지른 범죄들중 일부를 묶어 이 공동백서를 발표한다.

1.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살인,폭행만행

미제침략군은 1월 2일 경기도 장단군 진동면 하포리에서 산에 나무하러간 파주군의 김부성과 강정수를(《한국일보》 1962.2.11),림진강얼음우에서 낚시질을 하고있던 한 주민을 렵총을 쏘아 중상을 입혔다.(《동양통신》 1962.1.2)

1월 3일 대전시내에 주둔하고있는 미제7군수사령부 장거리통신대대 C중대소속 중사 바비 에취 윈담과 어얼 제이 환함은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옥각리에서 사냥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아무것도 잡지 못한 분풀이로 정류소에서 뻐스를 기다리고있는 남조선군사병 김영유에게 렵총을 발사하여 쓰러뜨리고 달아났다.(《동아일보》 1962.1.5)

1월 6일 미제1기갑사단 8련대 D중대소속 하사 토니외 수십명의 미제침략군은 경기도 장단군 진동면 하포리에서 산에 나무하러온 40여명의 파주군 주민들에게 렵총과 《M-1》총을 쏘아 그중 황광길을 즉사시키고 류기용은 중상을 입혀 10일후에 죽게 하였으며 여러명에게는 부상을 입혔다.(《한국일보》 1962.2.11)

이것이 당시 남조선인민들의 격분을 자아냈던 《파주나무군사살사건》이다.

이날 충청북도 옥천읍에서도 미제침략군이 길가던 사람들에게 렵총을 쏘아 그중 한명에게 치명상을 입혔다.(《합동통신》 1962.1.6)

1월 12일 경기도 련천군 련천면에 있는 미군사격장에서 포사격연습을 하던 미제침략군이 땅크포를 미친듯이 아무데나 쏘아대여 이 지역주민 2명이 사살되였으며(《동양통신》 1962.3.5) 미제7사단 사격장에서는 사격연습을 하고있던 미제침략군이 나무하러 산에 올라가고있는 조옥순녀성을 발견하자 그에게 총부리를 돌려대여 쏘아죽이는 만행을 감행하였다.(《로동신문》 1962.2.7)

2월 9일 미제7보병사단 31보병련대의 보초병은 부근을 지나가는 한 청년에게 《M-1》총을 쏘아죽였으며(《동아일보》 1962.2.12) 2월 15일에는 미제7사단본부소속 미제침략군 여러명이 부대주변을 지나가던 5명의 주민들에게 무턱대고 총을 마구 쏘아 양주군 이담면 생연리에서 사는 박윤태에게 중상을 입혔다.(《경향신문》 1962.2.17)

2월 23일 경기도 평택군 송탄면 신장리에 주둔한 미공군기지소속 미제침략군 4명은 공군기지근처를 지나가는 서기규주민에게 《절도》라는 구실을 붙여 군견을 추기여 물어뜯게 하고 집단폭행을 가하여 중상을 입혔다.(《경기매일신문》 1962.3.4)

3월 4일 미제침략군 2명은 경기도 시흥군 동면 덕산리 입구에서 집으로 가던 김재권에게 달려들어 마구 때려 치명상을 입힌 다음 정신을 잃은 그를 하수도구멍에 처넣고 달아났다.(《경향신문》 1962.3.6)

3월 5일 미제7사단이 주둔하고있는 경기도 동두천에서 미제침략군 한명은 길가던 리기용의 얼굴과 몸을 리유없이 칼로 찔러 중상을 입히였으며(《경향신문》 1962.3.8) 경기도 련천군에 있는 미제침략군사격장에서는 포사격연습을 하면서 주민지대에 포탄을 마구 쏘아 안선걸청년이 즉사하였다.(《동양통신》 1962.3.5)

3월 16일 서울시 룡산구 앞길에서 미제침략군은 교통신호에 따라 길을 건너가고있던 임신 4개월의 조정구녀성을 승용차로 들이받아 중상을 입혔다.(《한국일보》 1962.3.17)

3월 17일 경기도 평택군 팽성면 본정리 산기슭에서 오리사냥을 하던 미제8군 평택비행장 《앤소클럽》책임자 중사 죤 부러치는 사냥을 구경하던 김완수소년에게 고의적으로 렵총을 발사하여 중태에 빠뜨렸다.(《경향신문》 1962.6.9)

3월 18일 미제침략군은 서울시 을지로에서는 길을 건느던 현태룡로인을,서대문구에서는 김경숙소녀를 차로 깔아 중상을 입혔는가 하면(《한국일보》 1962.3.19) 경기도 고양군 벽제면 로현리에서는 남진보소년을 찌차로 깔아 무참히 죽이였다.(《로동신문》 1962.5.3)

3월 27일에도 서울시 성북구 수유동에서 고속으로 뻐스를 몰고가던 미제침략군 스미스가 길가에서 놀고있던 유재환소년을 고의적으로 깔아죽이고 달아났다.(《동아일보》 1962.3.28)

4월 1일 미제침략군은 전라북도 옥구군 성산면 봉산동 뒤산으로 녀성 3명을 강제로 끌고가다가 그를 발견하고 따라오는 주변주민들인 조서언과 문진예에게 총을 쏘아 관통상을 입혔다.(《동아일보》 1962.4.4)

4월 4일 미제13병참대대소속 미제침략군 3명은 공연한 시비를 걸다가 저들의 비위에 맞지 않는다고하여 전찬수,강심권,설기용을 17시간이나 감금하고 몽둥이와 쇠고랑으로 마구 때리는 악랄한 폭행을 감행하였다.(《대한매일》 1962.4.18)

같은날 파주군 광탄면 신산리 부락근처에서 야전훈련을 하던 미제침략군은 주민부락에 마구 사격을 하여 윤헌구를 비롯한 4명의 주민들에게 부상을 입혔다.(《한국일보》 1962.4.4)

4월 5일 미제1기갑사단소속 이등병 콜로 모란을 비롯한 3명의 미제침략군은 파주군 림진면 선유리에 사는 김남협의 집에 달려들어 그를 무턱대고 때려 중상을 입혔다.(《경향신문》 1962.6.9)

4월 12일 서울시 중구 동자동 앞도로에서 미제7군수기지사령부소속 미제침략군 죠셉 나샨은 자동차를 몰고가다가 《국민학교》 2학년생인 최윤희를 깔아죽이였다.(《동아일보》 1962.4.13)

4월 26일 미제침략군 3명은 파주군 림진면에서 개천다리를 건너가고있던 서울시 성북구 송천동에 사는 김상후와 엄정식을 아무 리유없이 때려 그들에게 심한 상처를 입히였다.(《경향신문》 1962.6.9)

5월 1일 미제1기갑사단 4련대소속 미제침략군 자동차운전사는 고속으로 차를 몰고가다가 파주군에서 고장난 뻐스를 수리하고있던 운전사 안성호를 들이받아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다.(《경향신문》 1962.6.9)

5월 6일 미유도탄사령부 226통신대대소속 하워드 거든은 서울시 동작동에서 리창식,김봉현과 언쟁을 하다가 나중에 단도로 찔러 리창식은 죽이고 김봉현은 사경에 처하게 하였다.(《경향신문》 1962.8.1)

5월 19일 경기도 평택군 송탄면에 주둔하고있는 미제침략군 오산비행기지소속 헌병 한명은 그 지역에서 사는 황남선주민을 아무런 리유없이 몽둥이로 마구 때려 전신타박상을 입힌후 군견을 추기여 피투성이가 되게 하였다.(《한국일보》 1962.6.7)

5월 20일 미제1기갑사단 131통신대대소속 A중대 사병 웬 링은 부대 로무자 엄세준이 자기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하여 총으로 쏘아죽이는 만행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부산일보》 1962.5.30)

5월 23일 미제7유도탄부대 제2포대대 C중대소속 병장들인 하지스,바트,스레이링,상등병 월리암스는 경기도 화성군 남양면 남양 3리에 사는 박재호,온정순부부가 자기들을 불손하게 대한다는 트집을 걸면서 마구 때려 치명상을 입혔다.(《동아일보》 1962.5.24)

5월 25일 미제침략군 사병 스덴져는 파주군 월룽면에서 부대에 신문을 배달하고 돌아가는 리희원소년에게 군견을 내몰아 중상을 입혔으며(《동아일보》 1962.5.27) 미제519병기창 192대대소속 자동차운전사는 서울시 영등포구 본동 뻐스정류소앞에서 뻐스를 기다리던 정연태주민을 깔아 현장에서 즉사시켰다.(《동아일보》 1962.5.26)

5월 29일 미제1기갑사단 제4전투단 C중대소속 중위 토마스 엘 윌드,데이비드 더블유 스웬슨을 비롯하여 여러명의 미제침략군은 로무자 리일용을 리유없이 발가벗기고 몽둥이로 때렸으며 전주대에 거꾸로 매달아놓고 찬물까지 끼얹으며 연거퍼 매질하여 빈사상태에 빠지게 하였다.(《조선일보》 1962.6.2)

5월 30일 오산의 미제침략군 공군기지근처에서 기지소속 헌병 페터슨은 아무 죄도 없는 심덕선농민에게 군견을 풀어놓아 30여곳을 물어뜯게 하였으며 개가 전신라체된 그를 마을사람들이 보는 앞을 질질 끌고 다니게하는 악귀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경향신문》 1962.6.8)

이런 몸서리치는 만행을 감행하고도 미제침략군 야수는 너털웃음을 지었으며 자기의 행위를 《정당화》하였다.

6월 1일 미제7사단본부중대 연유저장고부근에서 미제침략군 4명은 나무를 줏고있던 경기도 양주군 이담면 생연리에 사는 리관해외 한명을 무턱대고 잡아다가 구타하여 중상을 입힌후 옷을 발가벗긴채 길거리에 내쫓았으며(《동양통신》 1962.6.4) 6월 2일 미제1기갑사단소속 일등병 부리지스 호스톤 리을외 한명의 미제침략군은 파주군 천현면 법원리 도로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김종권외 2명의 주민을 아무 까닭없이 마구 때려 타박상을 입히고 달아났다.(《한국일보》 1962.6.4)

같은날 파주에 있는 미군부대옆에서 파철을 줏고있던 리길용을 7~8명의 미제침략군이 《도적》이라고 하면서 쇠바줄로 그의 목을 매여 끌고 부대에 들어가서는 완전히 발가벗긴 다음 그옆에 있는 전주대에 거꾸로 매달아놓는 야만적행위를 감행하였다.(도서 《더이상 우리를 슬프게 하지 말라》 162페지)

6월 4일 미친듯이 찌차를 몰고가던 미제침략군 한명은 경기도 양주군 은현면 상패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시장으로 가던 이곳 면사무소 로무자 남만청년을 심심풀이로 들이받아 그 자리에서 즉사시켰다.(《경인일보》1962.6.4)

6월 5일 미제31포대대소속 미제침략군 3명은 파주군 파평면에 있는 김정권의 집에 달려들어 자기들을 공손히 맞아주지 않는다고 트집을 걸어 저녁식사를 하고있던 김정권외 2명을 마구 때려 중상을 입혔다.(《동아일보》 1962.6.8)

6월 7일 오후 미제1기갑사단 3수송대소속 운전사는 경기도 파주군 포리면 봉일천리에서 길옆에 서있던 김옥순소녀를 깔아뭉개여 죽이고 리해교,리애순소녀에게는 치명상을 입히였으며(《동화통신》 1962.6.7) 이날 미제침략군 일등병 후로브 케리는 파주군 파평면 눌로리 도로에서 손수현을 아무 리유없이 마구 때려 앞이발을 부러뜨리고 중상을 입힌후 달아났다.(《동양통신》 1962.6.8)

6월 21일 미제1군단소속 미제침략군은 경기도 련천군에 살고있는 임재민주민이 사격장에 접근하였다 하여 포탄을 쏘아 중상을 입혔다.(《동화통신》 1962.6.21)

6월 28일 미제침략군은 자동차를 몰고 질주하다가 의정부 읍내에서는 김복규소년을(《경향신문》 1962.6.30), 경기도 련천군 전곡면에서는 길가에서 놀던 전철소년을 깔아 즉사시켰다.(《경향신문》 1962.6.29)

차바퀴로 사람잡이하는것을 하나의 쾌락으로 여기고있는 미제침략군의 이러한 만행은 7월 3일 파주군 천현면 법원리에서,7월 6일금촌리 앞길에서, 8월 18일 《공덕국민학교》앞길 등지에서 끊임없이계속되였다.

9월 30일 경기도 인천시 학익동에 주둔하고있는 미제침략군부대 F중대소속 일등병 제임스 더블유 웨스트우드는 부대옆을 지나가는 한명의 주민에게 총을 쏘아 관통상을 입혔다.(《경기매일신문》 1962.10.10)

11월 29일 미제1기갑사단 8련대소속 경비병은 림진강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근방에서 문산리에 사는 리길영을 《도적》이라는 터무니없는 구실을 붙여 총으로 쏘아 즉사시켰다.(《한국일보》 1962.12.5)

2.남조선녀성들에 대한 릉욕,살인,폭행만행

2월 2일 미제7병참사령부 대구기지 5구락부 책임자 중사 엘 에밀톤은 대구시 봉덕2구동에 사는 리영옥을 강간하고도 오히려 그를 《공갈죄》로 고소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민족일보》 1962.6.7)

2월 18일 미제1기갑사단 공병대소속 상병 윌리암 그리는 파주군 천현면 가야리에 있는 윤장식의 집에 달려들어 임신 5개월의 신영숙녀성을 릉욕한후 방문을 잠그고 구두발로 마구 차서 치명상을 입혀 류산시켰다.(《한국일보》 1962.2.22)

3월 3일 미제38려단 제7유도탄대대 본부중대소속 하사 오비티스에 피로스톤은 경기도 시흥군 동면 덕산리에서 최옥진녀성을 리유없이 마구 때려 중상을 입혔으며(《경향신문》 1962.3.8) 3월 17일 서울시 룡산구 룡산동에 사는 미국인 구레에는 자기 집에서 3년간 식모살이를 하던 송필남녀성의 방에 뛰여들어 강간하려 하다가 반항에 부딪쳐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게 되자 그를 마구 때려 전신에 타박상을 입혔다.(《경향신문》 1962.6.9)

4월 2일 전라북도 군산시 영화동 도로에서 미제침략군 한명은 길가는 정윤옥녀성을 희롱하다가 옆구리를 칼로 찔러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다.(《삼남일보》 1962.4.5)

4월 18일 미제1기갑사단 5련대 2대대 A중대소속 상등병 케트는 파주군 천현면 웅담리에 사는 강아무개녀성을 뒤산에 끌고가서 발길로 차고 때려 실신시키였다.(《동아일보》 1962.4.22)

5월 6일 더러운 수욕을 채우기 위해 인천시내의 골목들을 싸다니던 미제4통신대대소속 니칠슨은 인천시 부평동에 사는 리상숙녀성이 가게에서 물건을 사가지고 돌아가는것을 발견하자 그의 집에까지 쫓아들어가서 온갖 추잡한 행위를 다 하였다.

이자는 녀성의 완강한 항거로 수욕을 채울수 없게 되자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인다.》고 위협하면서 마구 때리는 한편 입을 틀어막고 목을 졸라 그를 기절케하였다.(《로동신문》 1962.7.7)

5월 17일 미제833경기중대소속 일등병 죤슨은 충청남도 대덕군 장동리에서 류춘자녀성을 릉욕하고도 자기의 요구를 잘 들어주지 않았다 하여 허리와 목에 권총 2발을 쏘아 살해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동화통신》 1962.5.17)

6월 4일 서울시 여의도 항공기지입구에서 여러명의 미제침략군은 고정희녀성을 근거도 없이 행동이 수상하다는 구실로 마구 차고 때려 얼굴과 전신에 중상을 입혔으며(《동양통신》 1962.6.7) 6월 6일 미제32포대대소속 중사 그랜드는 경기도 파주군 마산리에서 박정희녀성이 이미 약속한 청부업알선리행을 요구한다 하여 그를 구두발로 차고 짓밟아 치명상을 입혔다.(《동양통신》 1962.6.7)

6월 14일 경기도 시흥에 주둔하고있는 미탄약중대소속 미제침략군 한명은 황인환의 집에서 세방살이를 하고있는 전애란녀성의 방에 뛰여들어 그를 겁탈하려다가 항거에 부딪치자 수건으로 목을 졸라 의식을 잃게 하고 목에 부상을 입혔다.(《한국일보》 1962.6.15)

6월 23일 파주군 천현면 법원리에서 미제침략군 한명은 조영자녀성에게 생트집을 걸고 마구 때려 정신을 잃게 하였고(《로동신문》 1963.3.9)

6월 29일 미제55공군대대 B중대소속 미제침략군 한명은 경상북도 왜관읍 석전동에 거주하는 리순박녀성에게 무턱대고 달려들어 단도로 마구 찔러 심한 중상을 입혔으며(《동화통신》 1962.6.30) 7월 15일 서울시 룡산구 남영동에서 미제침략군 한명은 리아무개녀성의 집에 뛰여들어 그를 겁탈하려다가 항거에 부딪치자 마구 때린후 2층에서 내던져 전신에 타박상을 입히는 만행을 감행하였다.(《동아일보》 1962.7.16)

7월 20일 서울 외국인주택에 사는 미군속 스티월은 김옥자녀성을 희롱하던 끝에 나중에는 권총으로 살해하였다.(《국제신보》 1962.7.21)

8월 8일 미제1기갑사단 20포부대소속 미제침략군 한명은 파주군 대릉2리에 사는 김창봉의 집에 달려들어 그의 며느리와 다른 한명의 유부녀를 겁탈하려다가 이 만행을 목격하고 저지시키려는 김창봉의 안해 장명선녀성을 부엌으로 끌고가 마구 때려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다.(《조선일보》 1962.8.12)

8월 29일 부산항에 정박하고있는 미국선박의 선원 프란시스 스르비아는 강옥자녀성을 릉욕하려다가 거절당하자 단도로 마구 찔러 치명상을 입혔으며 그의 비명을 듣고 달려간 염춘희녀성도 마구 찔러 심한 중상을 입혔다.(《동화통신》 1962.8.30)

10월 19일 미제침략군 캐빈 매캐니는 서울시 서초동에서 강아무개녀성을 릉욕하고도 성차지않아 나중에는 때려죽이는 야수적만행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제1라지오》 1962.10.19)

제반사실들은 우리 민족의 피맺힌 원쑤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 있는 한 언제가도 남조선인민들은 불행과 고통,치욕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미제침략군에 의해 죄없이 흘린 우리 민족의 피값을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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