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로작 《주체철학의 리해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발표 30돐에 즈음하여 원사,교수,박사 김화종이 기고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은 인류철학사상사에서 처음으로 밝혀진 사람위주의 철학으로서의 주체철학의 독창성과 진리성을 심오히 론증한 불멸의 기념비적문헌이며 주체철학을 과학리론적으로 정립하고 전일적으로 체계화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한 위대한 리정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썼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주체철학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철학,사람위주의 철학이라는것을 뚜렷이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천명하신것처럼 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을 철학적고찰의 중심에 놓고 세계에 대한 견해와 관점,립장을 과학적으로 밝힌 철학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철학이다. 주체철학은 선행한 로동계급의 철학에 의하여 세계의 시원문제가 해명된 조건에서 사람을 중심에 놓고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문제를 철학의 근본문제로 새롭게 제기하고 그에 완벽한 해답을 줌으로써 세계에 대한 사람위주의 견해와 관점,립장을 확립하였다. 이것은 주체철학이 지난 시기의 철학사상들과 근본적으로 구별되며 선행한 로동계급의 철학인 유물변증법의 틀안에서는 도저히 해석할수 없는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철학사상,인류철학사상사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위대한 철학사상이라는것을 의미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람위주의 철학으로서의 주체철학의 독창성을 옳게 리해할데 대하여서도 심오히 밝히시였다. 주체철학이 사람위주의 철학이라는것은 단순히 인간문제를 연구하고 해명한 인간철학과 같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인간철학은 세계관을 주는 과학으로서의 철학의 본래의 사명을 부인하고 주로 인간이란 무엇이며 인생이란 어떤것인가 하는 문제를 론하는 하나의 인생철학이다.
주체철학은 이와는 달리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문제를 철학의 근본문제로 제기하고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를 밝혔다. 주체철학의 근본문제는 순수 인간문제가 아니라 세계와 사람의 관계문제이며 주체의 철학적원리는 단순히 인생관이 아니라 세계관을 밝힌 원리이다. 주체철학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주체의 세계관을 밝힌 철학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은 자주성,창조성,의식성을 가진 사회적존재이라는것을 밝히시여 사회적인간의 본질적특성문제에 심오한 과학적해명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적인간의 본성을 과학적으로 밝혀주신것은 인류철학사상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으로 된다.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위주의 세계관에 대하여 과학리론적으로 밝힘으로써 인류철학사상발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고 주체철학연구선전사업의 확고한 지침을 마련한 여기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전적로작이 가지는 거대한 사상리론적의의가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