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 조선에서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이날 김일성종합대학,김성주소학교,창덕학교,평양제1중학교를 비롯한 평양시안의 각급 학교들과 백두산기슭에 있는 삼지연군의 무봉중학교,나라의 최북단 온성군의 풍서중학교,분계연선지역인 개성시의 조강소학교로부터 동서해의 등대섬 분교들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모든 학교들에서 일제히 개학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장소들은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구호판들과 갖가지 꽃송이들로 명절처럼 장식되여있었다.
모임들에서는 가슴에 꽃송이를 달고 배움의 꽃대문으로 들어서는 신입생들을 교직원,학생들과 학부형들이 꽃보라를 뿌리며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이어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나라의 교육사업발전에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돌려주시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학생들이《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라는 구호를 가슴깊이 새기고 열심히 공부함으로써 조국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훌륭히 준비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개학모임들이 끝난 다음 새 학년도 첫 수업이 시작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