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4월 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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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모란봉교예단 중국 상해시 공연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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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평양모란봉교예단이 중국의 상해시에서 3월 16일부터 성황리에 공연을 진행하고있다.
상해국제문화교류유한공사 주혜군부총경리는 《비행가들》,《공중전회비행》,《그네널치기》종목들은 조선의 교예배우들만이 할수 있는 작품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 기간 세계 여러 나라 교예단,예술단들이 상해시에 와서 공연활동을 벌리였지만 이번처럼 관람자들로 극장을 꽉 메우고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기는 처음이다. 이미 40여회의 공연관람표가 다 예약된 상태이지만 계속 관람표신청이 들어오고있으며 지방도시의 일군들도 상상을 초월하는 공연을 자기들만 보고 갈수 없다고 하면서 순회공연을 요청하고있다. 상해국제문화교류유한공사 소수결연출경리는 볼수록 황홀하고 우아하며 청춘의 기백과 랑만이 넘치는 조선의 교예야말로 세계일류급의 교예라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새것에 민감한 우리 어린이들에게 강의한 조선사람들의 배짱과 기질,우아하고 황홀한 교예기교를 보여주는 이번 공연은 교양적의의가 매우 크다고 본다. 조선교예배우들의 예술적기교는 선군정치로 만민을 경탄시키시는 21세기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속에서만 꽃펴날수 있다. 공연을 보고난 상해시안의 교직원들도 일치하게 청춘의 희열과 랑만이 차넘치고 민족적정서와 색채가 짙으며 예술적기량이 풍부한 교예공연이라고 경탄을 금치못해하였다. 그들은 용감하고 씩씩한 조선인민의 정신세계를 보여준 이번 공연은 중조친선의 꽃이 대를 이어 활짝 피여나게 하는데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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