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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 유엔이 평화협정으로 바꾸기 위한 후속조치를 취할것을 주장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은 《유엔군사령부》해체문제를 더이상 방관하지 말고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며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한 유엔총회 제30차회의결의를 리행하기 위한 후속조치를 조속히 취해야 한다.

3월 30일 유엔헌장 및 기구역할강화에 관한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 대표가 이와 같이 주장하였다.

그는 오늘 국제관계에서는 강권과 일방주의로 말미암아 자주권존중과 주권평등의 원칙이 무참히 짓밟히고있으며 세계평화와 안전은 엄중한 위협에 직면하고있다고 하면서 현 국제정세는 유엔의 목적과 원칙에 부합되게 유엔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강권과 일방주의를 배격하는것은 이러한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는 총회가 국제평화와 안전에 직접적영향을 미치는 안보리사회의 결의들을 검토하고 해당한 권고를 제출할수 있는 권능을 가지게 된다면 강권과 일방주의를 막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대표는 50여년전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의하여 《유엔군사령부》가 조작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유엔헌장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유엔군사령부》는 철두철미 비법적이고 시대착오적인 기구로서 실제상 미군사령부이며 오직 미국의 전략적목적실현을 위한 침략도구에 불과하다고 까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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