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민주로총과 《전국빈민련합》을 비롯한 29개 단체가 망라되였다.
이날 단체는 빈곤으로 숨진 사람들을 추모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정부》의 최저생계비 등 빈곤문제를 해결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