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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북송금》문제는 처형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사법당국이 이른바 《대북송금》관련자들에 대한 《최종재판》이라는데서 그들에게 형벌을 가한 사실을 평하면서 이것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에 도전하고 북남화해와 단합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는 용납될수 없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파쑈악행이라고 규탄하였다.

개인필명의 론평은 남조선에서 발생한 《대북송금사건》은 그 자체가 6.15북남공동선언의 력사적의의를 훼손하고 민족의 화해와 협력,통일의 길을 가로막기 위해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이 미국의 조종밑에 조작해낸 날조품이라고 폭로하였다.

때문에 남조선에서 《대북송금사건》이 터졌을 때 그 누구도 그것을 인정조차 하지 않았으며 온 겨레가 《대북송금》문제를 범죄시하려는 행위를 반대해나섰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사법당국은 이러한 민심은 아랑곳없이 《한나라당》반역패당의 반통일파쑈광기에 눌리워 기도 펴지 못하고 그들에게 끝내 가혹한 형벌을 가하였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 《대북송금》문제는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수사나 처형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 남조선에서 《한나라당》의 전횡과 압력으로 조작된 《특검제》와 그에 추종한 사법당국의 《재판》소동이 가져온 후과는 막대하며 그 무엇으로도 보상할수 없다.

이번 사태를 놓고 남조선의 사법당국이 《한나라당》극우반동보수세력과 같이 겨레의 지향과 념원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 애국하는 사람들을 범죄자로 보며 파쑈탄압을 일삼는 반통일파쑈살인집단이라고 해도 무리라고 할 사람은 없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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